루이비통 티볼리 2주 정도 되었는데
태닝 잘 되시나요?
저는 아직도 너무 허여멀건해서 들고 나갈 수가 없네요.
사실 이쁜 가방 사서 두고 보기만하기 너무 힘드네요ㅠㅠ
햇빛도 쏘이고 해 봤지만 별 효과가 없어서 도움을 구합니다.
빠르고 이쁘게 태닝 되는 노하우 있으신 분들
자세하고 구체적인 답글 좀 부탁합니다.
여기 와바에서 만난 것도 인연? 이잖아요^&^
이런 질문은 어디 쓸만한 공간이 없어서 기냥 올립니다.